하지만 이대로 누나와의 야릇한 불장난을 끝내고 싶지는 않았음

팬티랑 스타킹 벗은 그대로 누나 번쩍 들어올려서 누나 책상에 앉힘
그러고는 아까 멈췄던 폭풍키스를 다시 이어나갔음♡♡

이제는 누나도 내가 싫지 않은 정도를 넘어 즐기고 있나봄♡♡
내가 하고 싶은 거 기다렸다는 듯이 다 받아주네ㅎㅎ

누나와의 폭풍키스를 다시 이어나가자 수그러들었던 내ㅈㅈ가
다시 ㅍㅍㅂㄱ되었음♡♡ 잘익은 내ㅈㅈ 누나 치맛속 보지안 자궁까지 닿도록 깊숙하게 끝까지 찔러넣었음♡♡

누나가 아픈듯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짧게 질렀음ㅠㅠ
"미안해요 아파요?" 물어봤지만 누나는 "조금 아픈데 괜찮아요♡♡" 라고 대답함

나는 안심하고 누나랑 누나 자리에서 폭풍섹스를 시작했음♡♡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누나가 연신 비명 수준의 신음을 내뱉는데
그게 날 더 흥분시킴ㅋㅋ

나는 그렇게 누나랑 피스톤질을 하면서 누나한테 고백했음♡♡
"누나! 나 누나 좋아해요!♡♡"

그러자 누나는 "진심이에요? 그냥 이렇게 나랑 섹스하고 싶은 흑심 땜에 그러는거 아니고요?"라고 말하자 나는 피스톤질을 하며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정말 내스타일이라고 고백했음ㅎㅎ

그러자 누나가 "그럼 제 안에다가 한가득 질싸해주세요♡♡ 날 진심으로 좋아하면 내 보지안에 싸지르는 정액의 양으로 표현해보세요♡♡ 만약에 나 임신하면 팀장님이 저 책임져야해요♡♡"이러는데 그말이 꼴리면서도 임신이란 단어땜에 뭔가 섬뜩함ㅋ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이렇게 된거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짝
사랑했는지를 누나 보지속 자궁에 사정하는 정액의 양으로 보여주기로함ㅋㅋ

엉덩이에 힘 빡주고 피스톤질을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격렬하게 하는데 누나가 아픈건지 황홀한건지 연신 비명수준의 신음을 내뱉는데 그게 날 더 흥분시킴♡♡ㅎㅎ

그러다가 더이상 못참고 누나 보지와 자궁안에 한가득 내 정액 싸질렀음♡♡ 모르겠다 누나 임신하면 책임지지뭐ㅎㅎ

폭풍사정을 마치고 서로 얼굴을 바라보는데 누나가
"정말 제 안에다가 싸셨네요? 팀장님♡♡"이러고는 내얼굴 꼭잡고
나랑 폭풍키스함♡♡

누나가 키스를 마치고 나한테 말했음ㅎㅎ
"나 오늘 위험한 날이에요♡♡ 이젠 팀장님이 저 책임지셔야 돼요"
이러는거!ㅋㅋ 나는"누나 남친 있다면서요... 저한테 바로 넘어오시는거예요?" 물어봄

그러자 누나도 나한테 차마 말하기 좀 그런 사연을 고백함...
자기 남친은 사실 비혼주의자라고...

1년 전부터 남친이랑 결혼에 관해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남친은 계속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나한테 털어놓음... 그것 때문에 본인은 사실 남친이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고함

누나는 하루빨리 결혼하고 싶어하고 누나의 남친은 계속 결혼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그런 것 같음...

그 얘기를 들은 나는 '이건 하늘이 나랑 누나를 이어주려고 계시를 내린거다!" 생각했음ㅋㅋ

나는 누나한테"누나, 그럼 나는 어때요? 나는 누나랑 결혼해 줄 수 있는데... 누나 임신하면 책임질게요♡♡"라고 고백과 청혼을 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