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 때 섹스한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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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이마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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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올해 초 한창 추웠던 때였음



우리 회사는 특성상 야근을 하게 되어있음



큰회사는 아니라서 팀이 4팀인데 각 팀마다 1명씩 해서 하루에 2팀씩

그러니까 2명씩 야근을 하게 됨



우리 사무실에는 남자 반 여자 반? 정도인데ㅎㅎ 여직원들중 몇몇 인원은 참 핫하고 섹기 넘치는 여직원들이 있음ㅎㅎ



그중에서도 나보다 나이가 3살 많은 누나가 있거든

나는 25살 그누나는 28살ㅎㅎㅎ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임... 약간 음 박수진 같은 스타일이랄까??♡♡



겉으로 표현은 못하고 속으로만 아 저누나 ㅈㄴ박음직스러워 보이는데

한번 따먹어볼까... 하며 생각만 하고 그 여직원누나를 딸감으로 쓰고 잏었음 예를 들면 그 여직원누나 sns 들어가서 그 분의 섹스러운 사진을 보며 탁탁탁ㅎㅎㅎ



그런데 직원한명이 관두게되며 어떻데 짝이 맞아서 내 야근날때마다 이 여직원누나랑 함께 하게 되었음



뭐 처음에는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보다 같이 늦은 새벽까지 야근을 한다는 생각에 들어있었음ㅋㅋ



아 행복하다^^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야근날!! 어서 다들 퇴근하길 바라는 맘으로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음ㅎㅎ



그날따라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건지ㅠㅠ 그러다가 기다리던 여직원누나와의 야근시간이 되었음ㅠㅠ



근데 서로 일한다고 컴퓨터만 뚜드리느라 사무실에는 타자소리만 탁탁탁...ㅋㅋㅋㅋ



이대로면 그냥 야근만 하다가 퇴근 하겠다는 생각에 뭔가 말을 걸어야겠다 생각들었음



고민하다가 그냥 뜬금없이



"팀장님 저 밑에 카페 갈건데 뭐 마실래요?" 하앍... 던졌다!!



나이는 어리지만 나도 팀장이구 이 여직원누나도 팀장임ㅎㅎ



그럈더니 여직원누나가



"음... 저도 커피 땡기기는 한데 팀장님이 쏘시나요?" 이러는거!!



"네!ㅎㅎ 제가 살게요 같이 내려가서 사와요~"



이러고서는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 주문하고 같이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수다를 나눴음ㅎㅎ



그냥 처음에는 일 안힘드냐 직원 누가 말 안듣느냐 뭐 이런얘기하다 점점 사생활로 파고드는 대화!ㅋㅋ



여자친구랑 언제 헤어졌다 이런 얘기들?ㅋㅋㅋ



사실 이 여직원누나는 남친이 있었음 하지만 왠지 그래도 골을... 아니 내 ㅈㅈ를 여직원누나 보지안에 넣어보고싶은 그정도로 내스타일이라서ㅠㅠ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수다 떨다가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서 일단 퇴근을 위해 열심히 나는 일을 마무리했음



그렇게 내가 일을 모두 마무리하니 새벽 1시가 되었음



근데 여직원누나는 아직 일을 하고 있는거!



내자리 정리하고 옆으로 갔음"아직 못끝내셨어요?"



"네 이게 좀 안되네요ㅜㅜ"이러는거! 그래서 냉큼 도와준다고 했음



여직원누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나는 옆에 서서 허리숙이고 도와줌ㅎㅎ



그렇게 도와주는 바로옆에 여직원누나가 앉아있는데 화장품냄새랑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데... 하앍...!



여직원누나가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컴퓨터를 만지면서 눈만 살짝내리면 보이는 저 섹스러운 허벅지...



ㅗㅜㅑ 순간 ㅈㅈ가 ㅂㄱ될뻔 한걸 겨우 참고 일 마무리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마무리가 다되고 다됐어요! 이러면서 뒤를 돌아보는데 그여직원누나 얼굴과 내 얼굴이 되게 짧은 거리에 맞대고 있는거임!!



'아놔 ㅅㅂ 이건뭐야... 어떻게하지'



순간 둘다 얼음상태... 뒤로 빠지려고 했지만 빠지기 싫은 이 기분... 순간 고민함



'확 키스해버려? 분위기상으로는 해도 될거같은데? 할까? 하지마? 변태취급 당하는거아냐?'



이러면서 혼자 생각하다 결국은 내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올라가는 내 손... 다가가는 내 입술...



손으로 여직원누나 얼굴 꼭 잡고 폭풍키스를!!



여직원누나가 순간 읍!! 하는 소리와 함께 날 밀쳐내려 했음 하지만 난 이대로는 멈추고 싶지 않아서 더 꽉 잡고 폭풍키스 하고있었음♡♡



그러다 점차 여직원누나도 밀치던 손을 내리고 내 허리를 잡고 함께 폭풍키스....♡♡



좋다 좋아 떨리던 여직원누나와의 첫키스를 마치고 여직원누나를 바라봄



그랬더니 여직원누나가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팀장님 뭐하시는거예요..." 이러는거ㅎㅎ



순간 난 미쳤는지 "나 팀장말고 남자친구하면안돼요? 나 팀장님 아니 누나가 좋아요" 아놔 ㅅㅂ던졌음 미쳤음



말해놓고 ㅈ됐다 싶었음... 아 내일부터 회사 못나오나???



그랬더니 여직원 누나가 "저.. 남자친구 있잖아요..."



순간 가슴이 철렁했지만 다시 한마디"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얘기하더니 순간 정적.. 난 본능을 더이상 못참고 다시 여직원누나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가져다대고 폭풍키스...♡♡



여직원누나도 싫진 않았는지 아무 저항없이 따라줬음... 드디어 나한테 마음을 열었음♡♡ 이미 내ㅈㅈ는 폭풍ㅂㄱ 되어있었음



남자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 내 손은 이미 여직원누나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음ㅎㅎ 무의식적으로 블라우스 속으로 내 손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음



여직원누나 살짝 움찔했지만 이내 가만히 있어줌ㅎㅎ 그래서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고 따뜻함ㅎㅎ 가슴을 만지며 폭풍키스까지ㅎㅎ



그러다 ㅇㄷ를 살짝 건드렸는데 여직원누나가 키스하면서'으음♡♡'하는거임ㅋㅋㅋ 느끼는구나



이때 생각났음 내 한쪽손은 아직 놀고 있단걸ㅋㅋㅋㅋㅋ



스타킹 신은 여직원누나 다리에 무릎위에 살짝 손을 얹어놓았음...ㅎㅎ



그러면서 슬쩍 다리 사이로 손을 넣으려는데 여직원누나가 내팔을 확잡으며 입술을 뗌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만이요..." 얘기하는데 그 모습이 더 예뻐보임 (아 나 변태인가ㅋㅋ)



나는 무시하고 다시 폭풍키스 장전, 손을 넣었음



여직원누나 처음에 움찔움찔하며 손을 밀다가 점차 힘이 빠지는게 느껴짐 올타쿠나!!



스타킹속으로 손을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네?ㅎㅎ



그래서 보지를 천천히 마사지 해주다가 팬티랑 스타킹을 내렸음 그리고 하던 폭풍키스를 마치고 여직원누나랑 눈 한번 마주치고



밑으로 내려가서 쪼그려 앉아 여직원누나 보지를 빨아먹는데 아 향기도 좋음♡♡



여직원누나가 보지 빨리면서 야릇한 신음을 계속 내뱉는게 날 더 흥분시킴... 난 그래서 보지 입으로 빨아대면서 여직원누나 분수 터뜨려주기로 마음먹음ㅋㅋ



지금부터는 여직원누나 호칭을 그냥 '누나'라고 할게♡♡



초반보다 더 세게 누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누나가 뱉는 신음도 더 야릇해지고 커짐♡♡



그러다 누나가 나한테"팀장님 그만이요ㅠㅠ 저 분수 터진단 말이에요ㅠㅠ"이러는데 그게 바로 내가 원했던 바ㅋㅋ



그렇게 난 멈추지 않고 누나 보지를 계속해서 점점 더 세게 빨아댔음♡♡



누나는 "팀장님 제발 그만ㅠㅠ 아 안돼 나온다 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앙ㅠㅠ" 이러다 더이상 못견디고 보빨 중인 내 입술과 얼굴에 그대로 참았던 분수 즉, 보지물을 물대포 쏘듯이 세게 쏟아냄ㅋㅋ



내얼굴은 물론 입고 있던 옷이 누나 보지물로 흠뻑 젖음ㅋㅋ



그렇게 보지물 범벅이 된 나는 빨고서 일어나 누나에게 "좋았어요?" 물어보는데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분수 터졌을 때 자세 그대로 의자에 앉아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있음 현자타임 왔나봄ㅋㅋ



내가 직접 누나 손 치우고 누나 얼굴 바라보는데 완전 발갛게 익었음ㅋㅋ



나는"누나 내가 누나 따뜻한 물 먹어줬으니까 누나도 내 따뜻한 물 먹어줄래요?"하고 누나에게 말했음 무슨 뜻인지 알지?



내 ㅈㅈ 빨아주다가 입으로 내 정액 받아서 먹어달라는거지ㅎㅎ



누나는 아무말도 안했지만 내가 말한 요구사항 들어주기로 했나봄ㅎㅎ



누나가 내 눈 한번 마주치고 내 벨트 푸르고 바지랑 팬티까지 벗김



그러고서는 내ㅈㅈ 한번 손으로 감싸쥐더니 입에 넣고 폭풍 ㅅㄲㅅ!!!



ㅅㅂ 개좋았음... 혀놀림이 예술임 평소에 눈에 넣어두고 딸감으로까지 썼던 그 누나가 ㅅㄲㅅ해준다는게 꿈만 같고 너무 꼴리는거임ㅠㅠ



ㅅㄲㅅ하는게 금방 쌀거 같아서 계속 참음 참는데 참아지지 않는거임ㅠㅠ 나도 모르게 누나 입에 한가득 싸질렀음♡♡





누나는 입으로 받은 내 정액 그대로 꼴깍 삼켰음ㅋㅋ



내가 먹어달라고 말은 했지만 진짜로 먹어주니까 그 모습이 더 예뻐보임♡♡



"괜찮아요?"하고 누나한테 물어보는데 누나는

"네... 괜찮아요... 맛있었어요"이러는거ㅋㅋ



그래서 나는"나도 누나 분수 물 맛있었어요"라고 대답함ㅋㅋ

아 놔 나 진짜 변태인가봄ㅋㅋ

근데 누나도 알고보면 변태인가 봐...내 정액이 맛있대ㅋㅋ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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