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2024.11.08 11:2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5.04 오늘자 성심당 본점 웨이팅 수준ㄷㄷ 05.04 지하철 계단에 여자가 먼저 올라갈때 에티켓 05.04 일본 3대 규동 체인점 마츠야에 새로 나온 삼겹살 정식 05.04 "이것" 하면 수명 단축된다고 함 ㄷㄷ 05.04 강남토허제와 진격의 거인 05.04 군대에서 매년 30억이상 판매되는 음식 ㄷㄷ 05.04 특급 호텔 망고빙수 가격 논란 05.04 2025년 4월 최신 대한민국인구 05.04 "샴푸도둑" 나온 강남 100억 아파트 05.04 공부 머리 GOAT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