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 0 2023.12.21 17:53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횡령액은 1437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공범인 증권회사 전문영업직원 황모씨가 899억원 규모 횡령을 추가확인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횡령한 돈으로 월 평균 7000만원을 사용하는 호화생활 즐겼다고함 경남은행 측에서는 저 사람이 혼자 해당업무 담당자였고 외부 증권사 직원이 공범으로 가담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5.17 기초수급자인데 고급 좋아하는 장모님 05.17 새벽에 여자에게 카톡 받은 알바 05.17 트위터에서 450만 조회수 찍은 "재밌는 장난" 05.17 과학자들이 과학 뉴스를 싫어하는 이유 05.17 80년대생 아주머니들이 썼다는 말투 05.17 장인어른에게 사과받아야 한다는 남편 05.17 지금 과외하고 있는 고딩이랑 사귀는 거 에반가 05.17 여자신입이 들어왔는데 조폭 오른팔처럼 말해 05.17 일본에서 논란이라는 어느 음식점의 4대째 계승자 05.17 "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