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의사 만날 수 있었는데” 핀잔만 주던 장모 댓글 0 06.11 11:45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6.13 1년 내내 취업 준비하다 현타 온다는 요즘 2030들 06.13 서울 시민들에게 두둘겨 맞는 전장연 시위 06.13 고양이가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 06.13 귀족의 별미로 생각했으나 패스트푸드에 가깝다는 새 요리 06.13 인도 외교부 실수 레전드 06.13 노인 운전이 ㅈㄴ 위험한 이유 06.13 이해가 쏙쏙되는 골키퍼 강의 06.13 아파서 하루 쉬고 어린이집 가면 생기는 일 06.13 50대 아저씨들의 배운 축구 06.13 과기부 SKT 문제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