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15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16 과속단속 억울하다는 운전자 06.16 20대들 집안일 안하고 외주화 06.16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성에게 미움 받는 취미 티어표 06.16 K-부동산 패치된 모노폴리 게임 06.16 대한민국 화물차 특징 ㄹㅇ 06.16 자기만 몰랐던 아빠 06.16 생리휴가를 유급으로 주는 공기업 06.16 맛있다는 평이 많은 대한항공 기내식 묵밥 06.16 의외로 직장상사가 들으면 기분 나쁜 인사 06.16 대학원 석사 학벌 세탁이 가능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