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15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6.16 과속단속 억울하다는 운전자 06.16 20대들 집안일 안하고 외주화 06.16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성에게 미움 받는 취미 티어표 06.16 K-부동산 패치된 모노폴리 게임 06.16 대한민국 화물차 특징 ㄹㅇ 06.16 자기만 몰랐던 아빠 06.16 생리휴가를 유급으로 주는 공기업 06.16 맛있다는 평이 많은 대한항공 기내식 묵밥 06.16 의외로 직장상사가 들으면 기분 나쁜 인사 06.16 대학원 석사 학벌 세탁이 가능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