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8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6.24 직원이 스킬트리를 잘못 찍음 06.24 위고비 멸망... 마운자로 한국출시예정 06.24 요즘 편의점 커피 눈속임 꼬라지보소? 06.24 군대에서 느낀 부모 유전의 파워 06.24 택시에서 교통사고 당한 한의사 선생님 빡치게한 발언 06.24 현재 미쳐버린 미국 폭염 상황 06.24 "100원 넣고 가위바위보, 이기면 돈나와" 초등학교 도박기계 06.24 테토남 에겐남 만든 작가 근황 06.24 요즘 대만 관광객들에게 불티나게 팔린다는 것 06.24 오토바이 국도 죽음의 레이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