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댓글 0 2024.11.01 20:32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4.22 법의학자, 형사들 모두가 울었다는 어느 한 여성의 부검 04.22 신입인데 칼퇴했다고 혼난 인티녀 04.22 누가 하늘을 버림 04.22 의사가 알려주는 폐급의사 거르는 꿀팁 04.22 노가다 하는 사람들 무시 안한다는 디씨인 04.22 16만원에 흉가체험 시켜주는 야놀자 04.22 내가 가르쳐야 하는 의사도 많더라 04.22 1억년 버튼, 철학자 VS 과학자 04.22 일본 군인들이 너무 맛있어 해서 정식 부식으로 채택된 음식 04.22 드디어 눈을 뜬 쿠우쿠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