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댓글 0 2024.11.06 08:41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5.03 내 신용카드 번호를 묻는 여동생 05.03 바로 이해시켜주는 백인 누님 05.03 한문철TV 오늘자 무단횡단 사고 ㄷㄷㄷ 05.03 아들 친구가 집 반찬 거덜내고 갔어요 05.03 피아노가 줄임말이었어? 05.03 남녀 입장 차이 체감하기 05.03 국내에서 30년이 넘었다는 경양식집 05.03 13살 일본 아이가 쓴 글 05.03 현재 난리났다는 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근황 05.03 사장이 이번 달 월급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