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2024.11.08 11:2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5.10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 05.10 인생 2개월차 강아지 클래스 05.10 아빠가 금쪽이 ㅋㅋ 05.10 3040 이혼이 늘어나는 이유 05.10 일본은 음식에 장난을 치지 않는다 근황 05.10 한국과 일본의 충신 차이 05.10 피구왕 통키 딸 근황 05.10 올해 93세.. 이길여 총장 가장 최근 모습 영상 05.10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부작용 자살충동 확인 05.10 SKT 해명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