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2024.11.08 11:2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5.14 ㅇㅎ) 일본 착유 가이드 이쁜 유튜버 05.13 이번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개쩌는 기술 05.13 호불호 ㅈㄴ 갈리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 05.13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 지역락 확정 05.13 제구력이 너무 좋은 손님이 와버림 05.13 딸 데리고 처음 롯데월드 간 아빠 05.13 충주맨의 교황 선출 패러디 05.13 훌쩍훌쩍.. 키작녀의 현실.. 05.13 트럼프가 독재 국가들과 협상 실패하는 이유 05.13 4인 가족 식당가면 몇인분 시켜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