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2024.11.08 11:2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5.12 강아지를 주워와서 정성껏 돌 본 사람 05.12 헤어스타일갤에서 분석한 요즘 미용사들 실력부족 이유 05.12 동물학대 논란 이후 스페인 소축제 05.12 손녀가 와요 비상비상 05.12 신기한 문어의 위장능력 ㄷㄷ 05.12 비빔냉면에서 정X맛 났다는 충남대생 05.12 15분동안 대화하면 사귄다는 여주 05.12 나 오늘 회사에서 축하 받았다 05.12 의외... 1대1에 강력한 소심 내향인 05.12 하..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