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
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
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
바베큐 파티를 열고,
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
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리고 오전 7시 16분,
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
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
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쿠폰으로 시킨 치킨 상태
    1149 2023.12.13
  • 노근본의 근본 롯데리아 신메뉴
    1529 2023.12.13
  • 맥심 다이어리가 불편한 언냐들
    1348 2023.12.13
  • 40살 교수 꼬신 여대생 비주얼
    1255 2023.12.13
  • 현대차 생산직 신규 채용
    1448 2023.12.13
  • 조두순 최근 근황 ㄷㄷㄷ
    1118 2023.12.13
  • 엄마의 모유 맛이 궁금했던 딸래미
    1481 2023.12.13
  • 국군 장병용 가격을 별도로 책정한 식당
    1438 2023.12.13
  • 백석대 불륜 사건 교수 아내 입장문
    1300 2023.12.13
  • 컴맹 때문에 화가난 거래처 직원
    1250 2023.12.13
  • 복지부, "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은 “진료거부”
    1692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