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영상]
댓글 0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방앗간 사장을 성추행한 여성 손님이 "인심 써서 합의금 1000만원 주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중략)

여성이 말을 듣지 않자, 참다못한 A 씨는 결국 여성을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같이 일하는 어머니에게 "저 손님이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알렸고,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이 다시 방앗간에 들어와 돌아다녔다고.

A 씨는 여성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여성이 점점 A 씨 옆으로 오더니 그의 중요 부위를 움켜쥐었다. 깜짝 놀란 A 씨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여성은 아무런 대답 없이 다시 성추행하려고 시도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05547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술 마실 때 이러는 친구 특 ㄹㅇ
    610 2024.11.21
  • 1세대 전설의 포켓몬들의 대화
    567 2024.11.21
  • 정답률 2% 일본수능 한국어 문제
    556 2024.11.21
  • 담배 냄새로 뭐라고 하지 말라는 신입사원
    584 2024.11.21
  •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
    625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