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2024.11.22 11:41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6.09 진짜 어질어질한 어제자 새벽 홍대 근황 06.09 코리안 샤라웃 하는 트럼프 아들 06.09 얼굴 못생긴 직거래 후기 06.09 버릇없는 MZ세대들에게 일침하는 영포티 06.09 갑자기 더듬이를 뽑는 헤어 디자이너 06.09 한국 블랙요원 이름 없는 별 근황 06.09 당일퇴사에 빡친다는 ㅈ소 관리자 06.09 얼마전 건더기 없는 짬뽕집의 다른 음식들 06.09 폰 봉인하고 트위터를 금지하기로 한 사람 06.09 갑자기 의문점이 생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