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2024.11.28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6.17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국 뉴욕의 아파트 근황 06.17 한국인에게 안통하는 교토식 화법 06.17 예스24 공식 사과문 발표 06.17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국가들 인생샷 06.17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경찰에 뇌물 줬다" 06.17 소니 신상 헤드폰 WH-1000XM6 오피셜 가격 ㄷㄷ 06.17 오늘도 와일드한 인도의 라이프 06.17 월급날 숨 막히는 부부의 대화 06.17 3개월 후 개통 예정이라는 서울 한강 버스 06.17 새언니랑 언니가 싸웠는데 누구 잘못이 커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