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2024.11.28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6.18 약혐) 중국, 물에빠진 아이를 방관하는사람들 06.18 34살이 아줌마인가요? 솔직히 아니지 않나요?? 06.19 ㅎㅂ) 권은비 일본 공연중 노출 영상 06.18 보더콜리 때문에 망한 양의 하루일과 06.18 슬램덩크에서 제일 미친놈 06.18 드디어 드론 무기 개발중인 대한민국 국군 06.18 양양 쓰리썸 썰 06.18 폭격당한 이스라엘 모습 06.18 로또1등 당첨자 계좌인증 06.18 초창기에 비해 몰라보게 커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