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2024.11.28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4 일본 음식 축제 위생 수준 07.04 남고 자습실에 갑자기 등장한 칸예 웨스트 07.04 서양에서 굴 값이 비싼 이유 07.04 14년 만에 비트 코인 10000개 활성화 07.04 차기 뉴욕 시장의 공약들 07.04 세무공무원 추징세액 10% 포상금 제도 실시 07.04 ??? : 뭘봐 병신아 07.04 직원들에게 쌀 판매하는 중소기업 07.04 7살 남아 납치 시도한 50대 여성 구속영장 기각 07.04 신림 성폭행 사건 최윤종이 휴대전화에 남겼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