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2024.11.28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7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6 넌 내가 늙고 못생겨져도 사랑할거야? 07.06 귀지로 알 수 있는 고래의 근황 07.06 25억 횡령한 회사 경리 집행유예 07.06 비빔면에 딱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07.06 미국의 이상적인 부의 분배와 실제 07.06 현대전에서 가장 무서운 군인 관상 07.06 여자친구 없으면 제발 길거리헌팅 하세요 07.06 일본에서 예측한 4호 태풍 예보 07.06 이번에 일본 의대에서 밝혀낸 새로운 커피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