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 댓글 0 2023.12.06 11:05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강승님의 최신 글 07.13 곧 출소할 사람 ㅎㄷㄷ 07.13 형부 꼬추가 크다는 얘길 들은 처제 반응 07.13 선을 씨게 넘은 탕후루 근황 07.13 현재 논란 중인 국밥집 ㄷㄷ 07.13 갤럭시 폴드7 역대급 반응이네요 07.13 한국군 vs 미군, 피지컬의 차이 07.13 활주로 난입후 항공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죽은 남자 07.13 인도네시아 비단구렁이 실물 체감 ㅎㄷㄷ 07.13 아들 여친이 예쁘게 생겨서 좋다는 어머니 07.13 제가 다리 하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