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방첩사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 댓글 0 2024.12.09 16:06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씨.....이거 하면 x될거 같은데 ???: 그니까. 야 걍 라면이나 먹고 가자 추운 새벽에 라면은 못참지....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7.30 국방연구원보고서 "북한한테 진다" 07.30 최근 미용실 예약 시스템 때문에 현타 온 사람 07.30 오늘자 코스피 근황 07.30 30억짜리 올림픽파크포레온 둔촌 주공 크랙 원인 07.30 실시간 JMA(일본기상청) 수준 07.30 워크래프트 세계관 왜 이렇게 작냐? 07.30 스스로 고환 적출하고 고자가 된 사촌형 썰 07.30 국내에서 소멸되어 간다는 박제 기술 07.30 교사가 유산 했으니 담임 바꿔주세요 07.30 아이폰 17 시리즈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