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쓰는 사람 거의 못 본 칼 댓글 0 2023.12.06 13:5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장미칼. 요새 쓰는사람 못봄. 대박노님의 최신 글 04.27 북한에서 쓰던 김일성 욕 04.27 초등학교 2학년 왕따의 생일 04.27 배달 받기 전에 일부러 창문 연다는 사람 04.27 현직 남자 캐디입니다 04.27 남편을 위해 바람을 핀 아내 04.27 KTX 옆자리에 앉은 인간 나 째려보면서 이제는 쳐 운다 04.27 실시간 2D 아청법 반대 서명 근황 04.27 "차 3대는 주차요금 22만원" 아파트 공지에 반응 폭발 04.27 옆집 개 때문에 맨날 지각하는 사람 04.27 강제수용소를 해방시킨 미군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