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라 보약도 먹였는데…남편이 같은 아파트 유부녀와 불륜 행각
댓글 0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8312

 

또 이 기간 A 씨 남편은 근심에 싸여 있는 듯 표정도 어두워지고 식사도 잘하지 못하자 남편의 건강이 염려된 A 씨는 친정에 부탁해 보약까지 지어 먹였다.

 

그러던 중 집으로 법원등기가 날아왔다. 그 안에는 소장이 들어있었다. A 씨 남편을 상대로 한 상간 소장이었다. 알고 보니 A 씨 남편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와 외도 중이었던 것. A 씨와 남편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유부녀가 골프 연습연습장에서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다.

 

그동안 남편의 안색이 안 좋았던 것도 상간녀의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합의금을 요구받았기 때문이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길거리에서 파는 렌탈 여친 서비스
    518 59분전
  • 댄스 동호회에서 서울대 의사라고 속인 사람
    536 1시간전
  • 오피셜 교대 6등급도 합격함 
    571 1시간전
  • 아들이 엄마 못알아봐서 당황한 엄마 
    515 1시간전
  • 60대 청년의 미친 피지컬
    579 1시간전
  • 집에 방치된 어린 딸과 대형견
    530 1시간전
  • 싱글벙글 밥 먹을때 남자들 특징
    599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