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2024.11.28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6.08 난 로또되면 회사 절대 안 다녀.. 06.08 아무도 관심없는 NC소프트 호연 근황 06.08 세계 흡연률 순위 06.08 인천에 있는 공포의 124계단 06.08 신경질적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가 크면 이렇게 됩니다 06.08 13,000여년 전에 만들어진 미스테리한 동굴 06.08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정말 없는 게임 06.08 실제로 보면 웅장하기로 유명한 건물 06.08 국가별 1인당 해산물 소비량 현황 06.08 33살에 기능장 4개 땄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