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 영양군, 인구 절벽에 특단 조치 댓글 0 03.12 15:48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얀마 난민 정착안을 추진하고 있다.1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유엔 난민기구(UNHCR)와 협력해 미얀마 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난민 정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난민 거주지를 놓고는 폐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앞서 오도창 영양군수도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 구성원 4인 이상의 미얀마 난민 10가구 40여 명에 대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22 "저희 가게 "별" 빼주세요"…미쉐린 식당 "자진 반납" 이유 04.22 젠슨황 엔비디아는 탈미국행보를 보이는중 04.22 야쿠르트 때문에 혼란에 빠짐 04.22 어느 국산 게임에서 [확정]의 뜻ㄷㄷㄷ 04.22 어릴적 50센트를 빌려간 야구선수의 결말 04.22 일본 "도대체 미국 너네가 원하는게 뭐야 말해봐" 04.22 아파트 흡연충 역대급 레전드 ㄷㄷㄷ 04.22 디아블로4 근황 ㄷㄷㄷ 04.22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매끄럽다" 어원 04.22 여자도 국방의 의무 지고있다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