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티칸에서 프란체스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해서, 젤렌스키와 회담을 한 트럼프.

이후 SNS에 글을 올렸는데, 앞에 뇌내망상으로 바이든이랑 오바마 비난하는 문장은 글자의 낭비니까 생략하고

뒤에 쓴 부분이 아래와 같음.

“With all ot that being said, there was no reason for Putin to be shooting missiles into civilian areas, cities and towns,

over the last few days. It makes me think that maybe he doesn’t want to stop the war, he's just tapping me along,

and has to be dealt with differently, through ‘Banking’ or ‘Secondary Sanctions?’ Too many people are dying!!!”

"그런 모든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며칠동안 푸틴이 미사일을 민간인 지역에, 도시와 마을에 날려야 할 이유는 없다.

그건 나로 하여금 그가 전쟁을 멈추길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했고, 그냥 나를 가지고 간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 '은행제재'나 '2차 제재'와 같이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드디어 푸틴이 날 이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결론까지 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