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까지 덮친 1만 톤급 컨테이너선 댓글 0 5시간전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항해사가 졸다가 박음집주인은 이웃이 누른 벨소리가 시끄러워서 깬 뒤에 알았다고 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26 샤워할 때 99% 빼먹고 안 씻는 ‘여기’ 05.26 야구선수 이름 대참사 ㄷㄷ 05.26 코끼리가 타조 가지고 노는 법 ㄷㄷ 05.26 "서울 내집마련 포기합니다" 05.26 경적 울려서 기분 나빴던 트럭기사의 최후 05.26 마야 문명이 멸망한 과정 05.26 황소개구리가 사라지는 이유 05.26 한국에서 강제 표류중인 북한남들 근황 05.26 친구 계산 논란 05.26 올해 말에 나온다는 명작 국산게임 리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