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공무원이 임신해서 행복하다하면 듣는 말 댓글 0 06.04 08:37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답정너 저주를 퍼붓네 갓파님의 최신 글 06.06 보겸 결혼하네요 06.05 (스포) 요즘따라 이상해졌다는 원피스 오다 06.05 요즘 거의 반반 갈린다는 논쟁 06.05 여자들 파벌 싸움 장난 아니라고 느꼈던 게 06.05 사상 최고 난이도 커피전문점 메뉴 06.05 (벌레주의) 사탄도 울고 갈 중국인의 만행 06.05 반대항전에 나온 여고생 메시 06.05 짭 명품 시계를 차는 이유 06.05 오타쿠들의 광고 성지 합정역 근황 06.05 세계가 외면하는 한국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