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요즘 금융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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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정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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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미국 뉴욕) - 세계 최대 사모펀드

"자금조달 약 2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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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앤코 (영국 런던)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2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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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영국 런던) - 자산운용사

"자산운용 약 66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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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영국 런던) - 자산운용사 

"자산운용 약 22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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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미국 뉴욕)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28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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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영국 런던)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3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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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미국 뉴욕)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33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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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영국 런던)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35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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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샬럿)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45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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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영국 런던)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5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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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체이스 (미국 뉴욕)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63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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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미국 뉴욕) - 투자은행

"자산운용 약 1경 58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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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뉴욕)

"시가총액 약 3경 84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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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영국 런던) - 런던 금시장협회

"한해 거래액 약 4경 74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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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런던 부촌의 평균 주택가격은 한국 돈 457억원에 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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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세기를 호령했던 록펠러나 카네기, 로스차일드가 아무리 대단했다지만 21세기 새로운 거인들과 비교는 더이상 불가능하다.

시장에서 돈의 단위가 차원이 달라졌고 금융외에도 각 업종별로 새로운 거인이 등장하고있기때문이다.

 

이런상황이니 더이상 미국과 영국은 노력에 비해 떨어지는것이 적은 공장생산과 같은 제조업을 외면해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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