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9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16 남자는 익숙한109000원짜리 레시가드 06.16 "교통카드 없이 버스탄다" 서울 시내버스 결제방식 변경 06.16 브래지어 개발에 머리가 띵한 여시 06.16 호불호 갈린다는 남자 원룸 06.16 눈 성형 잘된 여성.jpg 06.16 호불호 갈리는 반찬 3대장 06.16 선크림 바르지마라 라는 디시인 06.16 처음 보는 착시 사진.. 06.16 경상도로 이사 와서 처음 보는 음식 06.16 천안 교도소 6인실 수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