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6시간전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6.30 의외로 해군사관학교 불합격 요인중 하나 06.30 블라 금감원, 2030은 서울 아파트 살 생각이 없다 06.30 진짜로 자기관리 안하면 연애 못하긴 함 06.30 최악의세대는 80후~90초 세대 06.30 차에서 개구리 소리가 나요 06.30 2주전 역대 최악의 가짜뉴스 06.30 곤충들 중 귀여움류 1티어 06.30 싱글벙글 비오는날 기계식 주차장 06.30 진짜 고추장 구매하는 방법 06.30 사내연애 때문에 선배한테 경고 받은 여자